분류 전체보기856 지리산 기운은 여전했다 2013/03/12 동안거 끝나시고 어떻게 지내시나..한 번 찾아뵙기도 해야했고, 카톡에서 스님이 한 번 찾아오라 메세지 남겼는데 그냥 답을 안 했다는 오빠가 갈 때 같이 가자고 한 것도 있고.... 창원마을 심어 놓은 불쌍한 우리 나무들도 봐야했고.. 겸사겸사 주말 길을 나섰다. 함양터미널에서 오빠를 .. 2018. 12. 25. 명동, 커피 2013/03/08 오랜만에 커피를 볶아왔다 커피 로스터가 워낙 비싸고 또 아파트에 설치하기도 그렇고 해서 커피아카데미 연습실에 예약해서 볶아오고는 한다 커피아카데미에서는 로스팅 연습을 열심히 하라고 계속 연마하라고 하는 것이지만 나는 내가 먹을 커피가 떨어지면 가서 볶는다...이러다 보.. 2018. 12. 25. 이전 1 ··· 120 121 122 123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