취중진담 벌써 9년 by jebi1009 2023. 4. 16. 아이들을 온전히 보낼 수 있게 되는 날은 언제일까.... 이제는 1년에 두 번 리본을 바라보게 되었다. 10월 29일. 마음이 아프다. 그런데 아픈 것보다 울화통이 치민다. 화가 난다. 그냥 슬퍼하고 애도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... 응어리가 두 배로 커졌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痛飮大快 '취중진담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립다 (4) 2023.05.23 결혼기념일 (2) 2023.05.04 악마는 구호만에 있고 천사는 디테일에 있다. (2) 2023.04.09 삼일절 (4) 2023.03.03 관계 (0) 2023.01.25 관련글 그립다 결혼기념일 악마는 구호만에 있고 천사는 디테일에 있다. 삼일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