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각지도 않은 택배가 왔다.
뭐지??
8월에 주문한 겸손 운동화가 배송된 것이다.
겸공과 디자이너들이 콜라보한 한정 상품 중 하나다.
물건을 산다는 것보다 그냥 함께 한다는 의미가 더 큰 것 같다.
재밌다.
이이돌 굿즈를 사는 팬들의 심정을 조금은 알 것 같다. ㅎㅎㅎㅎ
이것도 총량의 법칙인가?
평생 팬심으로 어떤 행동을 하거나 금전을 지출한 적이 없었는데 말이다.
어쨌든 새 운동화가 생겼으니 기분 좋다.
생각지도 않은 택배가 왔다.
뭐지??
8월에 주문한 겸손 운동화가 배송된 것이다.
겸공과 디자이너들이 콜라보한 한정 상품 중 하나다.
물건을 산다는 것보다 그냥 함께 한다는 의미가 더 큰 것 같다.
재밌다.
이이돌 굿즈를 사는 팬들의 심정을 조금은 알 것 같다. ㅎㅎㅎㅎ
이것도 총량의 법칙인가?
평생 팬심으로 어떤 행동을 하거나 금전을 지출한 적이 없었는데 말이다.
어쨌든 새 운동화가 생겼으니 기분 좋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