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 만큼 울어야 이야기할 만큼 이야기해야 소리칠 만큼 소리쳐야
소리치고 통곡하고 웅얼거리고 발버둥치고
할 만큼 해야 애도가 될 터인데
세월호는 눈물버튼이다.
말만 들어도 생각만 해도 벌써 코가 시큰하고 눈가가 빨개진다.
10년이 지나도 달라지는 것은 없다.
세월호는 울컥이다.
시민위원으로 많이 가입했으면 좋겠다.
https://10thcyclecommittee.org/commit_info.php
울 만큼 울어야 이야기할 만큼 이야기해야 소리칠 만큼 소리쳐야
소리치고 통곡하고 웅얼거리고 발버둥치고
할 만큼 해야 애도가 될 터인데
세월호는 눈물버튼이다.
말만 들어도 생각만 해도 벌써 코가 시큰하고 눈가가 빨개진다.
10년이 지나도 달라지는 것은 없다.
세월호는 울컥이다.
시민위원으로 많이 가입했으면 좋겠다.
https://10thcyclecommittee.org/commit_info.ph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