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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중진담

10월 29일

by jebi1009 2024. 10. 27.

 

'우리에겐 아직 기억해야 할 이름들이 있습니다.'

 

 

 

서울광장에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잊지 않을 것이다.

숨이 쉬어지지 않을 정도의 고통 속에서 버티는 사람들과 함께 아파하고 싶다.

 

10.29 이태원 참사 2주기 시민추모대회 추진위원 가입

 

https://www.1029act.net/89239105-0dc8-4317-83f2-7f4abc949e45

 

아주 작은 보탬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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