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우리에겐 아직 기억해야 할 이름들이 있습니다.'
서울광장에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잊지 않을 것이다.
숨이 쉬어지지 않을 정도의 고통 속에서 버티는 사람들과 함께 아파하고 싶다.
10.29 이태원 참사 2주기 시민추모대회 추진위원 가입
https://www.1029act.net/89239105-0dc8-4317-83f2-7f4abc949e45
아주 작은 보탬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.
'우리에겐 아직 기억해야 할 이름들이 있습니다.'
서울광장에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잊지 않을 것이다.
숨이 쉬어지지 않을 정도의 고통 속에서 버티는 사람들과 함께 아파하고 싶다.
https://www.1029act.net/89239105-0dc8-4317-83f2-7f4abc949e45
아주 작은 보탬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