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청재 뒷마당에도 단풍이 한창이다.
이 나무를 보면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.
간청재 짓고 얼마 되지 않아 너도님이 사발면 용기에 담아 온 나무다.
그때는 아무 생각 없이 일단 심었는데 이렇게 멀쩡하게 컸다.
나무가 자라는 것, 아이들이 자라는 것, 그리고 내가 늙어 가는 것....
놀라움과 감동!
간청재 뒷마당에도 단풍이 한창이다.
이 나무를 보면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.
간청재 짓고 얼마 되지 않아 너도님이 사발면 용기에 담아 온 나무다.
그때는 아무 생각 없이 일단 심었는데 이렇게 멀쩡하게 컸다.
나무가 자라는 것, 아이들이 자라는 것, 그리고 내가 늙어 가는 것....
놀라움과 감동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