취중진담 눈물이 난다. by jebi1009 2022. 10. 31. 마음이 아프다. 오늘 아침 뉴공 인터뷰를 듣다가 펑펑 울었다. 그 젊은 아이들이.... 세월호 아이들도 아직 아프게 아프게 남아 있는데 또 이런 일이... 슬프고 참담하고 아프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痛飮大快 '취중진담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괴하다. (5) 2022.11.08 하염없다. (2) 2022.11.05 두 개의 마음 (2) 2022.09.22 문이 닫히다 (6) 2022.08.06 빡치다 (4) 2022.07.31 관련글 기괴하다. 하염없다. 두 개의 마음 문이 닫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