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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중진담

하염없다.

by jebi1009 2022. 11. 5.

시간이 지날수록 더 아프고 더 화가 난다.

 

장에 다녀오는 길 차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보면서, 

집 툇마루에 앉아서 누마루에 걸린 달을 보면서 하염없이 노래를 들었다.

 

 

 

https://youtu.be/lnLUOWx6EC8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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