취중진담 하염없다. by jebi1009 2022. 11. 5.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아프고 더 화가 난다. 장에 다녀오는 길 차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보면서, 집 툇마루에 앉아서 누마루에 걸린 달을 보면서 하염없이 노래를 들었다. https://youtu.be/lnLUOWx6EC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痛飮大快 '취중진담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냉장고 (2) 2022.12.04 기괴하다. (5) 2022.11.08 눈물이 난다. (4) 2022.10.31 두 개의 마음 (2) 2022.09.22 문이 닫히다 (6) 2022.08.06 관련글 냉장고 기괴하다. 눈물이 난다. 두 개의 마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