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도 어김없이 노란 달력이 왔다.
다른 해보다 더 뭉클하다.
'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.'
봉투에 박혀 있는 이 글귀가 새삼 가슴을 파고든다.

역대 노무현재단 이사장님들의 친필 새해 인사가 함께 왔다.




올해도 어김없이 노란 달력이 왔다.
다른 해보다 더 뭉클하다.
'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.'
봉투에 박혀 있는 이 글귀가 새삼 가슴을 파고든다.
역대 노무현재단 이사장님들의 친필 새해 인사가 함께 왔다.